Time Diversification

Value_0 2018. 6. 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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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관련 용어를 살펴보면 Time Diversification이라는 용어가 있다. 이 용어는 위험한 자산의 경우에도 Long Term으로 접근할 경우 성공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의미이다. 이 내용은 단순히 자산관리에만 해당하는 내용이 아니다. 


이러한 부분은 많은 부분에 적용이 될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모자이크 이론에 대해서도 들어본적이 있다. 모자이크 이론은 이내용은 Material Non Public material을 약간을 이용하여 정보를 완성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역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이미 그림을 알고 있고 이러한 그림에 대해 몇개의 그림만 보이면 다음 순서에 대해 추정 할 수 있다. 


단지 어느 그림의 모자이크를 먼저 그리는 것의 문제일뿐, 


Time Diversification의 대한 논의는 추후 좀더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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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쉐어링을 통해서 Mobility Transition Test를 진행하였다. 카쉐어링의 관점에서 딜카, 쏘카, 그린카 서비스가 주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고 카쉐어링에서 서비스 측면에서 선도하는 쏘카를 통해 주요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4월과 5월에 이용관련 주요 차량은 위의 그림에 나열한 17종의 차량을 이용하였으며 이용횟수는 30회에 이른다. 이정도의 횟수는 2일에 1번꼴로 카쉐어링 서비스를 이용한 실적으로 대여요금의 최소를 위해 쏘스타라는 등급, 쏘카플러스 제도 활용등 최적화하는 서비스 활용을 이용하였다. 쏘카플러스를 통한 요금의 최적화를 이루었다면 개인 부담하는 금액은 좀더 낮아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무관련 차량은 평일에 이루어지고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주로 주말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할인 요금을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적어지고 이로 인한 개인 비용의 증가가 이루어졌다.



쏘카를 활용한 비용을 정리해보면 할인 없이 들어가는 비용이 100만원 이상의 비용으로 이정도의 비용으로는 개인이 활용하기에는 부적절하지만 할인을 잘활용한다면 이에 대한 비용을 50%정도 절약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현재의 렌트카나 리스를 통해 금융조달 비용과 월 납입액을 고려한다면 비슷하거나 적은 비용으로 차를 활용 할 수 있는 수준으로 판단된다. 물론 대중화를 위해서는 요금의 최적화가 필요한 부분으로 보인다. 


다양한 차의 경험을 통한 모빌리티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었을 뿐만아니라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모빌리티가 진화하기위해서는 카쉐어링의 산업의 발전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많은 부분의 의식전환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문화에 대한 정착이 필요하다. 공유차량을 활용하다보면 결국 다른 사람이 이용하는 차량을 사용하게 된다. 이렇다면 차량 내부에 대한 궁극적인 관리는 공유하게되는 것으로 보인다. 차량에 대한 상태에 대해 공유하고 차량에 대해 청결도 또한 공유하게된다. 내차가 아니라서 함부로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그러한 부분들이 돌고 돌아서 나한테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어야할 것이다. 전체적인 관리는 서비스 제공하는 회사가 진행해야하지만 결국 시스템은 같이 만들어가는 문화를 정착시켜야할 것으로 보인다. 


카쉐어링으로 인해 차량에 대한 관성이 적어질 경우 모빌리티의 산업에 대한 관성을 적어질 것으로 보이고 산업의 진화 속도는 빠르게 변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모빌리티를 포함한 다른 산업들을 소유보다 어쩌면 소비재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변화의 속도는 빠르게 될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우리는 이시대에 살게 된다면 시간에 대한 가치에 대한 판단을 빠르게 할 수 있어야한다. 이러한 가속도의 시간의 시대에 살게 된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적응력과 기본의 충실한 인사이트가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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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ror T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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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선폭이 줄어들면서 Error라고 생각되던 것들이 중요한 이슈가 되어진다.


마이크로 세계에서 나노의 기술로 들어갈 때 Error Term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것이다. 마이크로에서는 좋은 장비를 사서 찍으면 Litho는 진행이 가능하였다.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공정이 있다. 포토라는 공정과 에칭이라는 공정이 있다. 다른 많은 공정이 있지만 반도체 공정의 진행여부는 이 두 공정에 의해 결정이 되어진다. 즉 포토라는 공정에 의해 웨이퍼에 설계도면을 찍지 못하면 찍은 도면은 인화하는 에칭이라는 작업 진행이 될 수 없는 것이다. 


포토라는 공정을 좀더 살펴보면 최종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2번의 Litho과정이 필요하다.  


 

 



최종 결과물인 웨이퍼에 설계도면이 찍히기 위해서는 포토마스크라는 원판이 필요하고 이 원판을 위해 Litho과정이 필요하다. 이렇게 웨이퍼에 필요한 Litho와 포토마스크를 위한 Litho가 필요하다. 이때 파동을 고려한 Litho 개량 기술을  제안하였고 이러한 전체적인 공정을 고려한 기술에 대해 전체적인 제안을 하였다. 즉 광학적인 Error는 2번에 걸쳐 발생한다. 웨이퍼에 찍을 때 한번 그리고 이 웨이퍼를 찍기위한 원판을 만들때 한번 이러한 부분에 대한 고민까지 고려해야한다는 의견을 전달하였다. 이때 포토가 진행하지 못할 공정에 대해 10년이 되는 시점에 대해 고민을 했다. 그리고 새로운 기술 제안 이후 연구원으로서 해야할 일은 끝났다는 판단을 그때 하였다. 현재 어쩌면 반도체는 이제부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Litho에서 새로운 기술을 제안했을 때 회사에서는 시뮬레이션 모델로 구현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구현에 실패하였다. 그때는 단순한 모델링으로 해결될 사항이 아니었다. 이때의 모델링은 사이징에 의한 모델링이었고 파동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바탕이 된 시뮬레이션이 아니었다는 판단이 든다. 


우리는 현재 모빌리티의 속도가 증가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현재는 Error Term에 대한 고민이 크지 않다. 하지만 속도가 증가되는 것은 공간에 대한 이동 시간이 줄어든다는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Error Term에 대한 문제는 이슈화 될것으로 보인다. 인간이 모빌리티의 속도 측면에서 가장 빠른 것이 마하의 속도이다. 이 경우에만해도 해결해야하는 여러가지 사항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속도를 좀더 올린다면 이러한 이슈사항은 단순한 사항이 아니다. 우리는 나노의 세계에서 경험한 Error Term들의 도전을 받게 될것이다. 공간이동에 대해 nsec의 고민은 시작해야할 수 도 있다. 


이때 쯤이면 새로운 진화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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