לְהַספִּיג

Value_0 2024. 3. 29. 20:04

이전 글을 통해 디지털과 아날로그에 대한 설명을 간략하게 정리하였다. 이러한 논의의 필요성은 사람은 아날로그적인 측면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의미를 통해 한국말로 스며들다는 표현이 이러한 아날로그적인 표현에 적절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의미를 왜 하게되지 하는 말을 이러한 질문으로 던지고 싶다.

 

아이폰이 어느날 갑자기 나타났다면 세상에서 히트 상품이 될 수 있을까?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으로 우리는 당연히 히트상품이라고 말하는 이들이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기술에 따른 기능을 모른채 학습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상품에 대한 평가는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현재는 아이폰을 포함한 다양한 스마트폰을 당연히 사용하고 있고 아이들 또한 빠르게 기술에 대한 적응이 이루어지고 있다. 

 

 

 간단히 디지털 카메라와 MP3 Player들의 등장을 시간적으로 나열하면 이러한 의미를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디지털카메라 기능, 그리고 MP3 Player의 기술을 통해 상용화하는데 있어서도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고 이러한 시간내에 사람들의 기술적 노출이 일어나고 서서히 선도 기술에 스며들기 시작한다. 이러한 선도 기술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의 존재에 열광하고 이러한 열광이 Breakthrough를 만들어낸다. 그렇다고 모든 기술이 제품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아이폰에 탑재된 기술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기술들도 있다 (ex. DMB)

 

Next Breakthrough에 대한 기대가 AI를 통해 나오게 되었고 이러한 부분은 다양한 기술 및 응용 제품이 생기고 있다. 여러기술과 상용제품 이러한 영역을 다음 제품으로 넘어가기 위해 스며드는 구간이 아닌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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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TED Lim
Value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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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펀드 작업으로 그동안 정리하지 못한 글들이 있는데 그중에 오늘 Dlogzation에 대한 새로운 내용을 정리해보려고한다. 기존에 디지로그에 대한 경제 용어가 있는데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합성어로서 단어에 대한 정의를 표현하였다. 

 

Dlogzation에 대한 설명을 들어가기에 앞서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표한하는 적분에 대한 수학적 개념을 정리해보았다. 

 

적분에 대한 개념을 도입하면서 도형을 나누어서 막대바의 합으로 넓이를 표현한 넓이와 실제 도형의 넓이는 오차가 발생한다. 이러한 내용이 바로 Digital과 Analog의 차이를 나타나는 것과 같다. 막대바의 넓이와 실제 도형의 넓이의 오차가 작아지기 위해서는 막대바의 간격을 줄이는 방법이 있고 이러한 방법으로 적분에 대한 개념을 우리가 배운적이 있다. 

 

아직 디지털화가 다이루어지기도 전인 지금의 시대에서 아날로그에 대한 이야기는 Retro에 대한 이야기로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자율주행이 되기 위해서 우리가 고민한 디지털의 통제를 받는 디지털적 제어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하지만 모빌리티 자체적인 면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맞을 수 있다. 하지만 주변환경은 아날로그적인 환경으로 이러한 부분에 대한 대입은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현재는 이러한 고민이 크지 않을 수 있으나 차후에 이에 대한 고민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이러한 부분은 모빌리티 분야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닐 수 있다. 

 

막대바의 간격을 줄이면 줄일 수록 실제 도형과의 차이는 줄어들 수 있으나 이러한 오차는 계속 존재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궁극의 간격을 0으로 접근할 때 실제넓이가 같게 되는데 이러한 부분을 디지털이 가져야할 궁극의 목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이러한 부분을 Dlogzation라는 표현을 붙이려고한다. 

 

이러한 부분의 대한 인지를 모니터의 화소의 진화를 통해 그러한 부분을 인지하고 있다. 우리가 존재하는 시공간은 아날로그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러한 부분에 대한 접근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의 순간이 올 수 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부분에 대한 적용은 디지털화 되고 있는 헬스케어의 데이터에서 부터 우주 시공간이르기까지 적용되어 고려할 사항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아날로그의 모습은 디지털의 궁극의 모습으로 재탄생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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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Lim
Value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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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matrix의 도입하기 전에 우리는 행렬의 행렬화인 Matrix in Matrix의 도입과 정의가 필요하다 다음은 이에 대한 기술이다

 

Matrix in Matrix


이러한 정의는 기존의 chaos과 Ted Theory의 설명을 위한 기본적인 정의로 Reference Matrix 도입에 할때 생각해야할 개념이다
다음은 기본적인 Matrix in Matrix에 대한 예제를 기술한다

 

Basic Matrix in Matrix
T Matrix

T Matrix는 T Matrix로 구성되어 있는 무한한 Matrix구조를 가지고 있는 기본 요소로서 Matrix in Matrix의 Base Matrix를 구성한다. 

 

이러한 요소들의 구성속에 Ted Theory의 Reference Matrix의 구간에 따라 각각의 극한값이 변동할 수 있고 이러한 변동속에 각계에 따른 값을 구할 수 있다. 이러한 기본적인 이해는 다른 물리의 법칙과 경제 등 모든 근본적인 구성에 따른 설명이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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