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자동차 경기에서 전기모드로 달리게 하는 계획이 첫 제안되었다. 기존의 F1이 다수의 기업들의 지원과 연구개발로 인해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몰렸고 또한 내연기관의 자동차의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하였다.
어제 문득 포뮬라 e 경기를 보면서 이러한 질문을 할 수 있다. F1은 내연기관의 전유물이었는데 포뮬라 e는 전동기관의 전유물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야할 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포뮬라 e는 내연기관과의 경쟁인지 아니면 새로운 카테고리가 나와야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
현재 전기차를 활용한 자율주행에 대한 진행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자율주행이 궁극으로 참여해야할 대회가 포뮬라 e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기존의 F1에서는 아날로그의 짧은 찰나의 시간을 다투는 것이었다. 하지만 자율주행이 진입해야할 경쟁상대는 디지털화되고 있는 경주대회인 포뮬라 e일 수 있고 이러한 부분은 바둑에 알파고의 도전이 진행한점을 들 수 있다. 자율주행의 궁극의 위치는 알파고가 바둑에 진출하여 그 성능을 높였듯 포뮬라 e 그리고 나아가 F1의 차량들에 도전하여 그 성능을 한단계 도약해야안나 생각이 든다.
현재의 자율주행의 차량의 성능은 극도의 짧은 시간의 판단을 요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경주 대회를 통할 경우 많은 케이스들이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정도 수준으로 가능한 자율주행 차량이 있을지에 대해서는 궁금하고 또한 자동차 경주대회는 사람들의 높은 위험도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합의된 신뢰가 있어야할 것으로 보인다.
모빌리티의 속도를 높이는 작업은 아날로그 세상에서 디지털화를 최적화하는 작업 즉 디지털의 아날로그화 일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자동차 경주대회에서 알파고와 같은 존재가 우승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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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TED Lim
Value Cre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