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Theory

Value_0 2017. 10. 28. 14:10

Contact Point : tedvc@hanmail.net





Simply think. We can apply this theory to whole what we can see and what we can not see. I can say that explained theory or explaining theory will be unified to this function. I show the example with stock price(Check Phase 0 Ted method).


 Previously, people would explain the value with only one of the variables above function. So there should be error term between theoretical value and market value. With Ted theory, I can explain the appearance.


 Each reference point of scope or the state, the variable show different value. Certain variable is weaken or the other is stronger considering the atomic world and universe world.  


Also each variable is not the simple number. Instead it contains equation which is able to apply with existed theory. 



<Ted Theory Concept>



I am sure that Ted theory will be base on whole spaces which can be seen and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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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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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e 1 - Ted X

Value_0 2017. 6. 17. 22:38

  Ted X

 

tedvc@hanmail.net

가치평가에서 시작한 식은 위와 같이 일반화 할 수 있다. 이 식은 경제, 물리 등 모든 현상을 설명할 수 있고 4차 산업 혁명의 시작은 이식에 대한 정확한 이해에서부터 시작한다. 물리에 관해 설명해보면 물체는 고유 진동수를 가지고 있고 이 물체에 대한 설명은 물체가 현재 상태에서의 설명과 상대적면에서 설명이 가능하다. 이걸 우주로 확장할 수 있다.

 

- Finance -

이 식의 금융적인 관점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특히 주식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보도록 하겠다. 나아가 인공지능이 적용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보도록 하겠다. 주식의 주가는 Ted method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내재적 가치, 정보에 관한 반응도, 그리고 상대적인 가치에서 현재의 주가를 설명할 수 있다.

그렇다면 내재적인 가치는 어떤 것일까? 기업에서 창출되는 또는 예상되는 현금 흐름을 기업의 할인율을 적용하여 평가된 가치이다. 여기에 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에 의해 변화되고, 또는 상대적인 가치에 의해 변동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정의가 된다면 인공지능에 의해 판단이 되는 부분과 인간에 의해 판단이 되는 부분이 결정되어진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결합이 될 때 그 능력을 발휘하게 되는데 그러한 이유는 첫 번째 현금 흐름에 대한 정보를 인간보다 먼저 비교 판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중에게 정보는 공시를 통해서 알게 된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물류의 흐름을 파악하고 블랙마켓에 의한 데이터는 모자이크 이론에 따라 평가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애널리스트인 인간보다도 먼저 정보를 알게 되고 이에 따라 기업의 내재적인 가치에 대해 빠른 판단과 실행을 움직일 수 있다. 또한 전체적인 상대적인 가치에 대한 판단도 물론 인간보다 먼저 판단을 할 수 있다. 단지 인간은 불확실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보에 대한 판단 예를 들면 신사업의 가치에 대한 판단은 인간의 감에 의해서 선택이 되어 질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에 대해 기업의 확률적인 판단은 인공지능이 점점 높아질 수 있다.

그렇다면 인간이 인공지능을 이길 수 있는 영역은 없는 것인가? 이러한 부분에 대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당분간은 인간에 의해 리드 될 수 있는 영역이라 할 수 있다.

 

- Mobility -

운송수단에 대한 진화는 이 식에 의해 완성이 될 수 있다. 각 수단은 첫 번째 자신의 상태에서 출발을 한다. 그리고 수단의 움직임과 환경에서 노출된 위치에 따라 모든게 결정되어진다. 완전진화의 과도기적인 성격과 완벽한 운송수단의 도구가 되기 위해서는 시각과 의한 판단보다는 환경의 파동의 변화를 감지를 통해 인공지능이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되어야한다. 파동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파를 보내고 받는 수준의 것이 현재까지의 기술이다. 이러한 방식이 아닌 전체적인 파동의 변화를 감지하여 판단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당한 양의 데이터 축적과 기존의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의 기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간단히 두가지에 대한 활용 방안에 대해 살펴 보았다.

이 식에 대한 정의 및 활용은 이제 시작이다. 여기까지가 Phase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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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TED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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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e0-Ted Method

Value_0 2017. 6. 15. 21:55

Contact Point : tedvc@hanmail.net


주식의 가치 평가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상대가치 평가와 절대가치 평가의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주식의 가치평가는 실제의 시장과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다. 시장에서의 주가를 설명하고자 가치평가론을 펼치고자한다.

 

Ted Method

 

▶ P(Marke Value)=P(Intrinsic Value)+P(Value Adjustment)

▶ P(Value Adjustment)= P(Behavioral Factor)+P(Relative Value Adjustment in Market)

 

*P(Intrinsic Value)→P(IV), P(Market Value)→P(MV), P(Value Adjustment)→P(VA)

P(Behavioral Factor)→P(BF), P(Relative Value Adjustment in Market)→P(RVM)

 

P(IV)는 기존의 DCF의 방식에 의하여 구해진 본질적인 회사의 주가라고 할 수 있다. P(VA)의 경우에는 주가가 시장 상황에 따라 돈의 움직임 및 시장 속에서 해당 기업의 시장 속에서 상대적인 가치의 조정이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주식은 본질적인 가치로 회귀하려는 성질이 있다. 이러한 부분은 만유인력과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Classical Mechanics/Tail. Chow]

 

하지만 주가의 변화 폭은 힘에 의해서 속도가 변할 수 있는 데 이러한 부분은 거래량에 의해서 설명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주가시장에서 이러한 힘이 될 수 있는 것을 정보의 유통이 힘이 될 수 있다. 간단한 예로 영화 부산행을 바탕으로 3가지의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림1> 영화 ‘부산행’ 지역별 관심도

 

[구글트렌드]

 

 

<그림2> 영화 ‘부산행’ 구글트렌드

 

[구글 트렌드]

 

<그림3> 부산행 영화관객수

 

[영화진흥위원회]

 

<그림4> NEW 회사의 주가와 거래량

 

3가지의 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부산행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의 정보의 유통량을 늘리게 되었고 이러한 정보의 유통을 통해 투자자를 모으는 힘을 가지게 되었고 이러한 힘으로 상승된 주가는 그 힘이 반작용을 일으켜 하락을 일으키는 힘을 가져오게 되었다. 정보의 양이 극대일 때 주가에서는 반작용의 힘이 극대화 되는 시점이 되고 이러한 점은 최고점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하락의 힘은 지속 가능한 본질가치에 의해 또는 시장호황에 따라 상쇄될 수 있다.

 

실제 이와 관련하여 주식 투자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일자

매수

매도

2016.7.13

13,100원×310주

 

2016.7.14

12,750원×150주

 

12,800원×3주

 

2016.7.21

 

14,750원×160주

 

15,100원×303주

최종수익률/투자기간

14.99%/8일

 

P(BF)에 대해 좀더 논해 보면 물리의 힘에 관한 식에 대해 정리를 할 수 있다.

 

F=ma

 

힘은 질량과 가속도에 의해서 정해지게 되는데 이러한 논리를 Behavioral Factor에 적용하면

 

P(BF)=I×A(I: 정보량, A: 정보이동 가속도)

 

에 의해 정해진다고 할 수 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P(BF)는 힘과 에너지의 함수에 의해 결정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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