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Theory Vol.2 : BigBang

Value_0 2018. 2. 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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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를 할 날이 오리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건 좋은것 같다. 몇년전에 꿈을 꾸었다. 그장면은 빅뱅의 장면이었다. 어떻게 말할 수 있는지 얘기하면 그걸 보면 모든 이치를 알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인지 나는 그 이후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하였다. 


그러면 이러한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자. 우리는 가스가 고압으로 압축되면 폭발하는 것을 알고 있다. 왜 이게 Ted Theory와 관련이 있을까 어떻게 보면 이게 바로 모든 것의 시발점이 되는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에 의해 우리는 질량과 에너지의 관계를 알고 있다. 이러한 내용으로 우리는 알 수 있다 모든 것의 시발점은 하나의 점에서 출발하게된다. 하나의 에너지가 한점에서 출발하였다고 할 수 있다. 

이점은 압축된 에너지는 곧 지금의 우주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아기가 태아였을때 그모습을 이미 지니고 있는 점하고 같다. 그렇게 해서 팽창된 우주는 하나씩 그 형태를 지니게 되었고 그속에서 진화를 하게된다. 이러한 점은 진화론, 창조론 어느 하나 틀리다고 할 수 가없다. 단지 한쪽 측면에서 살펴본 상태이고 실제로는 그 둘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우주가 진화하고 그 중에 하나 지구가 생겨났고 이러한 지구는 인간과 살아있는 생명체에 최적의 조건을 지니게 되었다. 우주의 진화와 지구의 진화의 커브가 Concave와 Convex형태를 지니고 있다고 얘기한적이 있다. 지금은 변곡점에 있는 상태일 수 있다. 이러한 부분에서 생존은 진화에 달려있다. 

양자이론에 따라 우리는 이러한 내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경험을 해보지 못한 시점에서 그것을 확신할 수 없을 뿐이다. 

이러한 내용들이 파장에의해 Seamless하게 연결된다는 얘기한적이 있다. 이러한 모든 부분이 연결되어있다. 단지 거기에 인간의 의지에 의해 변할 수 있는 Random Variable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모든 얘기를 왜 하는 것일까?


이것에 대한 이해가 바로 Ted Theory의 이해의 척도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Ted Theory에 얘기한 I, B, R에 의해 모든것이 정해진다고 했다. 우리는 지구에 있어서 연못의 돌하나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연못에 있어서는 큰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즉 이내용은 우주에 있어서 작은영향이 있지만 지구에 있어서는 큰영향이 있을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우리는 조심하고 조심해야한다. 


이런말이 있다. 

"우리는 미래세대에서 잠시 지구를 빌려쓰고 있다."


우리는 실험을 하는데 있어 또는 기술을 사용하는데 있어 파장의 효과를 고려가 필요하다. 


나비의 날개짓은 미미할 수 있지만 그효과는 어디까지 미칠지 모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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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Theory Vol.2 : Core

Value_0 2018. 2. 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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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교육을 받을 때 교육시간이 끝나고 나는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였다. 그리고 이런말을 하였다. "난 할 수 없을 거 같다"라고 말을 하였다. 그렇게 잠시 짐을 내려놓았다. 이제 다시 그 짐을 지고 갈 때인 것 같다.


어제 Factor Analysis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I_B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어제의 얘기는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여기에 Random Variable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한다. 그렇다면 이건 어떤 것일까? 


글을 서술하면서 이러한 방향성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여기에서 깨달아야한다. 바로 방향성에 Random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한 양자학에서 많은 논의가 이루어져왔다. 그렇다면 이러한 정의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어쩌면 이것에 대한 정의에 의해 모든 것이 정해진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논의하는 AI, 에너지, 바이오 등 모든 사살이 이에 대한 정의에서 시작한다. 우리는 확률이라는 것에 의존한다. 그리고 정규분포, 비정규분포 이러한 정의를 진행한다. 하지만 말하고 싶다. 인간의 1% 확률이 99%의 확률을 능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어쩌면 우리는 이러한 점에서 철학을 알아야할 수 있다. 그리고 인간의 내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기도하다.


문득 오늘 영화 '2012'이 생각난다. 오늘은 중요한 경계선에 있는 느낌이다. 


말과 글의 무게에 대해 항상 느낀다. 그래서인지 항상 말과 글을 조심한다. 하지만 왠지 요즘에는 많은 글들을 남겨야할 때인 것같다. 


난 도깨비를 보면서 잠시 삶의 무게를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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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Theory Vol. 2를 기술하기전에 전제 조건이 필요하여 WanTED 공지를 제시하였다.

 

Ted Theory에서 가장 중요한 Factor에 대한 서술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Ted Theory를 다시한번 살펴보면

 

 

T_B 항이 논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이를 Ted Method를 통해 예를 들어서 보여주었다. 이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살펴보기전에 우리는 물리 용어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하고 지나가야겠다.

 

물리를 배우면 우리는 벡터와 스칼라에 대한 용어를 먼저 접하게된다. 우리가 이해하고 넘어갈 내용은 벡터에 대한 내용이다. 벡터는 크기와 방향을 가진 양에 대한 정의이다.

 

P(BF)=I×A(I: 정보량, A: 정보이동 가속도)


Ted Method에서 이를 예시를 통해서 설명하였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을 해본다. 어느 Factor가 벡터일까?

물론 사람들의 A에 대해 벡터라고 정의하는데 있어서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I가 즉 m이 벡터라고 생각해보지는 않았는가 우리가 존재하는 Reference Point는 상수로 보이지만 이또한 움직이는 존재이다. 이를 그림을 통해서 살펴보도록하자.

 

 

그림에서 보는바와 같이 I는 커지는 방향과 작아지는 방향이 있다. 그리고 벡터라고 인지하고 있는 가속도의 방향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벡터는 주식과 같이 위와 아래의 방향만 가지는 경우 3차원의 벡터를 1차원으로 선형으로 볼 수 있고 이러한 선형은 우리가 보이는 Reference Point에 의해 결과값이 보이게 되는 것이다.

 

 

이번에는 대유위니아의 매수와 매도에 따라 이러한 부분 및 실제 예측하는 부분에 대한 내용을 서술해보겠다.

 

 일자

매수 

매도 

 2017.8.23

 3,430X100주

 

 2017.12.8

 2,900X200주

 

 2017.1.30

 

 3,460X300주

 

수익률 : 12.26%

투자기간 : 5개월

 

 

 

M&A를 통해 정보 및 정보의 가속도에 의한 검토를 진행하였다.

기업선별에 있어서 기업에 대한 분석을 통해 T_B 예측을 통한 거래를 진행하였다. M&A의 경우에는 벡터적인 요소가 가미되어있어 이러한 테스트를 진행하기에 적절한 케이스였다.

대유위니아는 사업의 다각화가 필수적인 기업으로 정보량이 적은 시점을 시작하였다. M&A 발표가 임박한 시점에서 거량이 폭발하는 것을 알 수 있고 우리가 보는 방향성을 알 수 있었다.

 

친구에게 이러한 얘기를 한적 있다. 공을 던지면 아래로 떨어진다. 하지만 던지는 시점에서 땅이 올라가면 더이상 떨어지는 곳이 높아진다고 했다. 즉 이러한 벡터에 의해 보이는 것은 내재적 가치에 의해 지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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