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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교육을 받을 때 교육시간이 끝나고 나는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였다. 그리고 이런말을 하였다. "난 할 수 없을 거 같다"라고 말을 하였다. 그렇게 잠시 짐을 내려놓았다. 이제 다시 그 짐을 지고 갈 때인 것 같다.
어제 Factor Analysis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I_B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어제의 얘기는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여기에 Random Variable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한다. 그렇다면 이건 어떤 것일까?
글을 서술하면서 이러한 방향성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여기에서 깨달아야한다. 바로 방향성에 Random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한 양자학에서 많은 논의가 이루어져왔다. 그렇다면 이러한 정의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어쩌면 이것에 대한 정의에 의해 모든 것이 정해진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논의하는 AI, 에너지, 바이오 등 모든 사살이 이에 대한 정의에서 시작한다. 우리는 확률이라는 것에 의존한다. 그리고 정규분포, 비정규분포 이러한 정의를 진행한다. 하지만 말하고 싶다. 인간의 1% 확률이 99%의 확률을 능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어쩌면 우리는 이러한 점에서 철학을 알아야할 수 있다. 그리고 인간의 내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기도하다.
문득 오늘 영화 '2012'이 생각난다. 오늘은 중요한 경계선에 있는 느낌이다.
말과 글의 무게에 대해 항상 느낀다. 그래서인지 항상 말과 글을 조심한다. 하지만 왠지 요즘에는 많은 글들을 남겨야할 때인 것같다.
난 도깨비를 보면서 잠시 삶의 무게를 내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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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TED Lim
Value Cre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