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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with Seamless

Value_0 2018. 1. 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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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큰 그림을 그린적이 있다. 이 그림의 베이스는 Trust이다. 그 그림속의 세상이 이루어져 가고 있을 때 나는 이부분에 대한 생각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블랙마켓을 지켜보고 그들의 장단점을 글을 올린적이 있다. 가장 빠르게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시장 그럼에도 지탄을 받아야했던 시장이다. 그 예로 처음 MP3가 들어왔을 때 우리는 블랙마켓의 시장이 장악하는 걸 지켜보았다. 그렇게 콘텐츠 시장을 망가질 뻔 했다. 


이전글에서 이런 글을 올렸다 


"인간은 평등하고 이러한 각자의 시간을 소비한 대가는 또한 평등하다." 


이내용을 올린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Seamless Environment는 기본적으로 Trust가 전제가 되어야한다. 이러한 전제가 없다면 사람들은 블랙마켓의 유혹에 빠지게 될것이다. 자기가 소비한 시간의 가치를 정당하게 평가받게 된다면 그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소비한 시간에 대해 정당하게 평가할 것이고 이에 대해 정당한 가치를 지불할 것이다. Synergy는 Positive와 Negative가 있다. 블랙마켓은 Positive Synergy를 내기 힘들다.  Trust가 기반된 Seamless Environment는 지금의 세계를 새로운 단계로 높이게 되는 계기가 될것이다. 문화로 발전할 때 우리는 비로서 다음 세대에 대한 준비가 될것으로 보인다. 


"Next Generation will be on your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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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lanet One People" 


영화에서 나오는 대사이다 이 대사에서 우리는 우주라는 시장 확장을 위해 준비해야할 사항을 깨달을 수 있다. 하지만 우주에서 하나의 Unit이 되기위한 기본적인 준비는 화폐일 것이다. 가상화폐가 현재의 세대와 다음세대를 위한 적절한 도구일 것이다. 

하나의 화폐가 전세계적으로 통용이 될 때 사람들의 각자가 투입한 시간에 대한 보상을 공정하게 받을 수 있고 같은 물건 같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신뢰가 생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에 사람들은 궁금해 할것이다. 개발 도상국과 선진국에서 가지는 경제적인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실제로 최근에 소프트웨어 하나의 가격이 엄청난 차이로 화제가 된 사실이 있다. 그래서 더욱 이러한 부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것이다. 어쩌면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다. 


"인간은 평등하고 이러한 각자의 시간을 소비한 대가는 또한 평등하다." 


이에 대한 Consensus는 다음 세대로 넘어가가기 위해 필요한 전제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선택은 인간의 몫이고 그에 따른 결과 또한 인간의 몫이다.

산업의 발전의 방향은 다들 예측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질 것이고 이에 대한 경제적 파이 또한 커질 것이다. 이러한 경제적 파이를 나눌 것인지에 대한 현재 준비해야할 사항이다. 여기에 대한 신뢰가 구축된다면 우리는 우주라는 시장을 개척할 준비가 된것이다.


전에도 말을 했듯이 우주에 대한 개척은 상당한 자원과 인간의 시간에 대한 투자가 필요한 부분이고 또한 새로운 존재들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도 하다. 그렇다면 왜 이런 것들이 Seamless라는 것과 Virtual Currency라는 것들이 관계가 있을 것인가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있다. 현재의 상태에 만족한다면 이러한 것들은 필요도가 낮아질것이다. 하지만 앞을 보는 세대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필수 적일 것이다. 


Seamless에 대해 전에 얘기했듯이 이러한 환경이 구축된다면 이러한 환경에 필수적인 것이 가상화폐이다. 현재는 각국의 화폐를 통해 매시간 변동되는 환율에 의해 각자의 시간 투입의 가치가 매시각 변화한다. 이러한 점에 소요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자원이 상당하다. 이러한 비효율이 없어진다면 사람들은 자신들의 최대한의 효율성을 찾게 될것이고 이러한 효율성이 극대화되는 점은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는 점을 알게 될것이다. 


좀 더 큰 파이를 가지고 나눌것인지 아니면 현재이 상태로 지속할 것인지는 인간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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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mless in Ted Theory

Value_0 2018. 1. 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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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4th Revolution will be lead by the Seamless. The Seamless will give the freedom to human's ability"


 2009년 Seamless라는 Concept를 처음 도입하였다. 이 내용은 2009 MBA Case Competition 을 참조하면된다. Seamless는 Ted Theory의 기본 바탕이다. Reference Point에 따라 별개로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모든게 연결되어 있다. 이러한 부분은 인간에게 또한 그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러한 인간의 능력의 한계를 없애주는 것이 Seamless Environment이다.

 

 Seamless Environment의 해당하는 내용들을 소설적인 요소와 현재의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설명해보겠다. 2009년을 기준으로 전자파일 관련된 것부터 시작해보겠다.  전자파일 시장에 대해 Seamless Environment를 구현한 넷플릭스의 경우 현재 세계에서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Seamless Environment라는 것이 무엇일까. Seamless Shopping을 설명하면서 이러한 개념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였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지하철에서 보던 영상을 집에와서 TV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될 때 우리는 이러한 환경은 Seamless라고 한다. LG전자에서 이러한 Seamless Environment를 구현하기 전단계까지만 진행하였는데 만약 이러한 환경을 구현하였다면 지금의 시장은 또 달라졌을 것이다. 


 Seamless Environment에 대해 몇개의 예를 들어보겠다. 첫번째 Mobility를 보면 우리는 우리가 가고 싶은 모든부분의 연결이 될 수 있다. 하나의 Unit을 통해 집에서 도로까지, 그리고 우주를 나가기 전까지 이동할 수 있고 이러한 부분이 다음 Unit에 의해 Seamless하게 연결된다면 이게 Seamless Environment가 된다. 둘째로 AI의 활용이다. 인간의 지적인 능력의 한계는 AI에 의해 그 한계를 벗어나게 될것이다. 지금까지의 인간이 만들어온 모자이크 지식을 Seamless하게 해줄 수 있는 영역이다. 이러한 예는 많은 부분이 있다. 기존에 예를 들었던 Seamless Shopping과 전자파일에 대한 시장 어떻게 보면 다음 세대에서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은 이러한 환경을 얼마나 잘 구현하느냐에 달려있다. 


인간의 능력은 무한하다라는 말이 있다. 이러한 능력에 자유를 부여 받는 건 Seamless Environment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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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Theory : 가상화폐

Value_0 2018. 1. 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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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이에 대한 주제로 글을 남기려다 보류한적이 있다. 그러다 MBA 동기와의 대화 그리고 아내의 물음에 답을 하려고 이렇게 글을 남긴다.

화폐에 대해 글을 남기지 않으려는 이유는 돈은 권력과 연계되어 있고 이는 곧 정치와 관련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남기지 않으려고 했다.
우선 화폐에 대한 의미를 알아보자. 
화폐는 이걸 가지고 있음으로해서 물건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 곧 신뢰에 의해 기반이 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신뢰가 깨지면 더이상 화폐의 역할을 할 수 없다. 지금의 가상화폐 비트코인으로 Ted Theory를 적용해 보겠다. 여기에도 I,B,R에 의해 적용할 수 있는데 비트코인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 즉 화폐의 역사에 비해 만들어진지 얼마안되었다. 그렇다면 현재의 경제 상황 인플레이션 등을 고려한다면 비트코인의 가치는 오르는게 맞다. 그리고 또한 B에 의해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고 그러한 의미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오르는게 맞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다. 다음세대로 가기위한 첫번째 관문일지도 모른다. 인타임이라는 영화를 보면 소수의 사람의 의해 새롭게 생긴 시간이라는 화폐를 소유하게 된 모습을 보여준다.
어쩌면 사람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단지 그게 신뢰에 기반한 화폐가 되지 않는다면 사람들의 선택이지만 좋은 기회를 버리지 않길 바랄뿐이다.


"Don't let the chance go"

Check : tedvc.com (Phase o Ted Method/ Ted Theory Finance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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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들에서 말을 했듯이 지금의 글은 현세대를 대상으로 하지는 않는다. 


Ted Theory를 이해하였다면 지금 부터 말하는 내용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이라는 한계로 느낄 수 없을 뿐이다. 우리는 영화를 보면 타임머신에 대한 주제로 많은 얘기를 한다. 하지만 어떻게 가능하지에 대해서는 많은 물음이 있을 것이다. 우선 기본틀을 우리는 우주의 생성에서 부터 시작하여야한다. 우주는 한점에서 시작하여 한점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이러한 움직임은 살아있는 생명과 같이 계속 움직일 것이다. 우주는 한점에서 출발하여 빅뱅을 하면서 Ted Theory 적으로 많은 존재들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시점이 하나의 계를 이루게 될것이다. 타임머신은 이런 시점에서 가능할 것이다. 하나의 존재가 I의 시간을 가지고 우주가 다시 시작하는 시점에서 현상태를 이룰때 까지의 시간을 돌아가면 된다. 하지만 이러한 시점에서 이해해야할 것은 같은 모습이지만 그시점에서 상태는 기존의 존재하는 상태와 다른 상태를 이루는 다른 존재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타임머신으로 똑같은 시점으로 돌아갈 수는 없는것이다. 이러한 시간과 기술은 현재에서 이해할 수 있는 양의 시간과 기술이 아니다. 몇세대 지나면 가능할지?


우리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은 안다. 이점은 전계를 통해 확장을 할 수 있다. 즉 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님을 알 수 있다. 하나의 생명이 태어난다는 것은 하나의 파동을 가지고 산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삶의 에너지는 시간을 지나면서 외부로 방출하게된다. 마지막으로 죽음이라는 시점으로 돌아가지만 전체 계의 에너지는 보존되어있다. 그러한 이유로 같은 그 에너지는 다른 형태로 전이될 수 있다. 어쩌면 환생이라는 것도 이러한 의미의 연장선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옛사람들이 말하길 하나의 생명을 소중히 해야한다는 말이 이러한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데 그 의미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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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Thoery : Prologue

Value_0 2017. 12. 23. 13:09

Ted Thoery를 정리하기까지 10년의 세월이 걸린거 같다. 물론 기본이 되는 교육의 시간까지 포함한다면 더많은 시간이 걸렸다. 


대학교에 입학하였을 때 고등학교같이 공부하는 스타일이 너무 재미가 없었다. 어쩌면 생각하던 대학교의 생활이 아니였다고 느꼈을지도 공식만으로 이루어진 대학교재는 너무 재미가 없었다. 하지만 회사에 입사하고 Litho를 하고 싶다는 강력한 생각으로 회사에 어필을 하였고 OPC라는 업무를 할 수 있었다. 업무를 하면서 파동을 시각화된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었고 이러한 시뮬레이션은 나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이게 어쩌면 Ted Theory의 Trigger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파동에 대한 생각은 모든 시각을 파동적으로 해석을 하였으며 이러한 해석은 지하철을 타면서 시간에 대한 상대성에 대한 생각으로까지 확장하였다. 

하지만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무엇인가에 대한 부족을 느꼈고 어쩌면 그러한 해답을 Finanace에서 찾으려했었던것 같다. MBA과정과 금융에 대한 공부를 통해 이러한 해답은 그렇게 찾은 듯하다. 금융에서 시간에 대한 가치, 그리고 이러한 표현을 가치평가를 통해서 표현하는 방식이 Ted Theory를 표현하게 되었다. 어쩌면 간단해 보이는 식이지만 각분야에서 정통한 사람이라면 식에 숨어져있는 많은 식이 또한 Ted Theory 방식으로 전개된다는 사실을 알것이다. 

“Prodigal Genious : The life of Nikola Tesla”의 책을 보면 자신의 생각을 시각화한다고 한다. 이것은 어쩌면 인간의 능력을 한단계 높이는 기술일지 모른다. 식을 식으로 이해한다면 단지 하나의 스킬에 그칠것이다. 이러한 시각화하는 능력이 바로 진화의 기술이 될것이다. 

영화에서는 이러한 시각화 기술이 많이 진화되었다. 하지만 현재의 시각화 기술은 인간의 능력을 극대화 하기에는 초보적인 기술일 뿐이다. 인간의 생각을 시각화한다면 많은 사람들은 이해력을 한단계 높이는 효과를 보일 것이고 그러한 능력으로 새로운 기술에 대한 영감을 발휘할 것이다. 난 그러한 면에서 VR과 홀로그램에 대한 기술에 대해 상당히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현재 어쩌면 걸음마 수준일것이다. 진정한 기술은 인간이 가장 편한 상태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거기에서 영감을 얻도록 하는 역할을 해야 궁극적인 기술 상태에 도달한다고 할 것이다. 난 그러한 기술의 상태를 기대해본다. 

어쩌면 AI와 연계된 궁극의 시각화할 수 있는 기술은 또다른 세계의 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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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알고리즘에 대한 소개를 Ted Theory를 도입하면서 한적이 있다. 그러면 이러한 질문 가져야한다. Unit단위로 언제까지 쪼개어 들어가는지? 이러한 질문에 대해 나는 제5원소 영화 장면으로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주인공인 시간 학습을 위해 자료를 습득해가는 과정이다. AI이 이렇게 학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왜 그럴까. 어쩌면 AI를 2가지 타입이 가능하다 가장 효율적인 형태의 AI와 인간에 가깝게 학습된 AI 어느게 좋다라고 판단하기에는 아직은 이르다. 가장 효율적인 AI는 인간에 대한 이해가 없이 최적으로 답안을 제시할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만든 콘텐츠를 학습된 AI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면을 받아들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든다. 어느 플랫폼이 될지는 인간의 선택이지만 그 지배를 받는건 인간의 선택이 아닐것이다. 


어느단계의 AI가 될지는 모르지만 에너지에 대한 흐름을 이해한 AI라면 Bio에 대해 새로운 방향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살아있는 생명체 즉 고유의 파동을 만들어내는 존재는 양의학에는 표면적인 치료에 집중하였다. 그렇지만 에너지의 흐름을 조절하는 단계에서는 이러한 방향은 어쩌면 한의학의 연장선에서 발달이 될 수있다. 물론 2개의 의학이 지금은 융합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본질적으로 생명은 에너지의 융합체이고 이러한 융합체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건 고유 에너지의 움직이다. 고유 에너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소비된 에너지를 받아들이지 않는한 그 값을 다한다고 볼 수 있다. 어쩌면 이 에너지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리라 생각해본다. 그러면 진시황의 욕심이 헛되지 않는 세상이 될수도... 그때면 바이오에 추후 버전을 기술할 수도...


사람들 중에는 AI의 도입으로 새로운 물질에 대한 관심이 많다. 그럴것이다. 인간이 지구 생태계에서 만날 수 있는 물질은 한정적이고 만들어낼 수 있는 물질 또한 한정적이다. 고정관념에 들어있는 물질에 대한 생각을 버릴때 새로운 물질을 만날 것이다. 그런면에서 AI는 고정관념이 없기에 새로운 물질에 대한 많은 접근이 가능하고 물질을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물질이 과연 현재의 생태계를 보장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이러한 부분에 고민이 필요하고 경계해야 한다. 



지금 논의 하는 얘기는 현재의 얘기가 아니기에 공상과학 소설일 수 있다. 가는 방향이기에 자각을 해야할 필요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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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_0 2017. 12. 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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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이야기부터는 많은 부분이 현세대에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 Ted Theory를 이해한 사람은 이미 시간에 대한 적용을 생각했어야 한다. 시간에 대해서도 I, B, R로 정의 할 수 있다. 이러한 내용은 모든 Unit은 각자의 고유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시간은 I로 정할 수 있다. 이러한 시간은 Unit에 위치한 상대적 값 R에 의해서도 변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Unit의 시간이 변동될 수 있는 정도의 빠른 속도 즉 빛의 속도 이상이 되면 이러한 값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스케일로 변화가 왜 가능할까? 모든 물체는 에너지에 의해 구성되어있다. 이러한 이유로 각자의 시간을 변동이 가능하다. 그러한 이유로 빛의 속도 이상으로 이동했을 때 상대적 시간 차이가 발생할 수있다. 

지구에 있어서 시간에 대한 정의는 고정적인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그러하지 않다. 시간은 변화하고 이러한 시간에 대한 정의는 인간에 의해 정의 해놓은 것이다. 우주 스케일에 있어서 지구상의 모든 내용은 다르게 정의 되어야한다. 이러한 정의가 Ted Theory에 의해 다시 이루어질 때 또 다른 세상이 열린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부분의 많은 역할은 AI에 의해 진행이 될것으로 보인다. 

우주에 의해서 발생하는 에너지 이용은 많은 부분이 다르게 이루어질 것이다. 이러한 부분은 추후 기술 하리라 기대해본다.


생각의 한계를 그리고 고정관념에 묶이지 말아라 인간은 무한한 잠재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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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ity I에 대한 발전이 안정화 되면 Space I에 대한 논의나 발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수준에서는 데이터 처리 방식에 대해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Mobility에 대해 논하면 이것은 단지 자동차에 한정된 부분이 아니다. 최근에 들어 증가되고 있는 개인용 이동수단인 개인용 킥보드, 드론 등 많은 수단이 이 Mobility의 범주에 들어간다. 

Mobility의 체계적인 관점이 세워진다면 Space I에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리소스가 가능하다면 병렬로 진행은 가능하다. 역사적으로 마젤란이나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항해하기 위해 많은 자본이 투입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지구에 한정된 Scope을 지구 밖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양의 자본 및 자원의 투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다. 이러한 체력을 감당할 수 있을 정도가 되려면 시간이 어느정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한 이유로 지금의 서술하는 내용은 현재의 세대의 얘기 되지는 않을 수 있다. 

Space의 경우에도 이론에 대한 적용은 같다. 다만 활용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살펴볼 필요가 있다. Mobility II는 지구를 벗어날 때 필요한 내용이다. 많은 SF 영화를 보면 행성을 띠우는 것을 볼 수 있다. 또는 거대한 우주선을 띠우기도한다. 이러한 작업은 우주를 전체적인 관점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단지 인공위성을 띠우는 정도가 아니가 우주공간에서 인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도의 Mobility가 진행한다면 이러한 고려가 필요하다. 연못에 돌을 던지고 마는 것이 아니라 그 돌에 의해 생기는 파동에 대한 고민, 영향 등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하다고 본다. 방향이 맞다면 이러한 고려는 적절하게 개발된 AI가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엘론머스크의 개발을 보면 Mobility I의 안정 궤도를 진입하기 위한 개발이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첫번째 U내의 안정적인 Mobility를 위한 자동차 개발, 둘째 Mid Level의 Hyper X, 셋째, Space Level의 Space X인데 이러한 부분이 안정화되면 Mobility II의 진행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본다. 다만 이러한 부분에 많은 리소스와 열정이 필요하다. 그러한 역할을 잘 해낼수 있을것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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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Method를 소개하면서 B에 의한 주가 변화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번에는 R에 대한 관점으로 설명해본다. 주가는 I,B,R에 의해서 움직이는데 R은 주가의 상대적인 관점에서 설명하는 부분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을 가지고 비교해본다. 코스피의 주가는 연초에서부터 상승세를 이루고 있었지만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오르지 못했다. 그렇다면 코스피가 많이 오르고 코스닥은 오르지 못한 상대적 가치의 차이가 발생하는 시점에서 선택은 2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코스피가 너무 올랐어 그렇다면 이건 팔아서 가격을 낮춰야해 아니면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었으니 매수를 해야겠다. 이러한 선택이 가능하다. 상대적 가치 R의 차이가 발생할 때 B의 움직임에 의해 주가는 변동이 된다. 이러한 내용은 EMH(Efficient Market Hypothesis)에 의해 설명되어 있다. 


<Figure KOSPI vs KOSDAQ>



주식은 판단이 필요한 시점은 확률이 들어가는 도박과 같다. 단지 승률을 높이기 위해서 정보가 필요하고 정보의 질이 중요하다. 그래서 금융에서는 정보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한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자는 각자의 Risk Tolerance정도에 따라 도박에 베팅을 할지 정하면 된다. 이러한 금융의 Time Lag은 투자환경의 변화로 점점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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