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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알고리즘에 대한 소개를 Ted Theory를 도입하면서 한적이 있다. 그러면 이러한 질문 가져야한다. Unit단위로 언제까지 쪼개어 들어가는지? 이러한 질문에 대해 나는 제5원소 영화 장면으로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주인공인 시간 학습을 위해 자료를 습득해가는 과정이다. AI이 이렇게 학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왜 그럴까. 어쩌면 AI를 2가지 타입이 가능하다 가장 효율적인 형태의 AI와 인간에 가깝게 학습된 AI 어느게 좋다라고 판단하기에는 아직은 이르다. 가장 효율적인 AI는 인간에 대한 이해가 없이 최적으로 답안을 제시할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만든 콘텐츠를 학습된 AI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면을 받아들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든다. 어느 플랫폼이 될지는 인간의 선택이지만 그 지배를 받는건 인간의 선택이 아닐것이다. 


어느단계의 AI가 될지는 모르지만 에너지에 대한 흐름을 이해한 AI라면 Bio에 대해 새로운 방향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살아있는 생명체 즉 고유의 파동을 만들어내는 존재는 양의학에는 표면적인 치료에 집중하였다. 그렇지만 에너지의 흐름을 조절하는 단계에서는 이러한 방향은 어쩌면 한의학의 연장선에서 발달이 될 수있다. 물론 2개의 의학이 지금은 융합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본질적으로 생명은 에너지의 융합체이고 이러한 융합체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는건 고유 에너지의 움직이다. 고유 에너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소비된 에너지를 받아들이지 않는한 그 값을 다한다고 볼 수 있다. 어쩌면 이 에너지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리라 생각해본다. 그러면 진시황의 욕심이 헛되지 않는 세상이 될수도... 그때면 바이오에 추후 버전을 기술할 수도...


사람들 중에는 AI의 도입으로 새로운 물질에 대한 관심이 많다. 그럴것이다. 인간이 지구 생태계에서 만날 수 있는 물질은 한정적이고 만들어낼 수 있는 물질 또한 한정적이다. 고정관념에 들어있는 물질에 대한 생각을 버릴때 새로운 물질을 만날 것이다. 그런면에서 AI는 고정관념이 없기에 새로운 물질에 대한 많은 접근이 가능하고 물질을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물질이 과연 현재의 생태계를 보장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이러한 부분에 고민이 필요하고 경계해야 한다. 



지금 논의 하는 얘기는 현재의 얘기가 아니기에 공상과학 소설일 수 있다. 가는 방향이기에 자각을 해야할 필요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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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TED Lim
Value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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